항바이러스제
다양한 합성의약품 및 인간 유래 인터페론이 현재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에서 많은 한계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성의약품은 지속적으로 사용 시 내약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으며, 인터페론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사용되고 있으나 그 효과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여러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항바이러스 제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VSF (Virus Suppressing Factor)를 발견하였고 이를 항바이러스 제제로 개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