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열성질환(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발진열)은 세계적으로 새롭게 확산되는 질병이다.
특히 국내(연간 100,000명 내외) 및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에서 가을철에 호발하는 전염병으로, 전세계적으로 매년 천만명 이상에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주로 농민, 군인, 등산객 등 자연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잘 감염된다.진단이 쉽지 않아 오랫동안 열에 시달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각 질환별로 치료방법이 달라 조기 구별진단이 매우 중요하나, 증상이 서로 유사하여 임상적으로는 구분진단은 불가능하고, 특이적이고 민감한 혈청학적 진단법으로만 구별진단이 가능하다. 본사는 급성열성 진단 사업을 회사 설립이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본사 연구력으로 진단키트는 품목허가단계에 있으며 2013년 부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수출 중에 있다. 국내외의 일반병원, 임상검사소, 농촌보건소, 군부대 진료소 등이 주 사용처가 될 것이다. 백신은 개발에 필요한 원천물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개발에 착수할 것이다.
진단키트 개발
각종 급성열성질환(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발진열)을 단시간 내에 한번에 구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키트(AFI 래피드)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개발된 진단키트는 비특이성이 높아 사용에 문제가 있다.
수출 중심으로 개발하여 일반병원, 임상검사소, 농촌 보건소, 군부대 진료소 등이 주사용처가 될 것이다.
또한 발진열 및 쯔쯔가무시병 예방백신을 위한 원천물질 확보하고 있다.
사업전망
이뮨메드 진단키트의 특징 및 장점
- 각종 급성열성질환(발진열,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을
단시간내에 한번에 구별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AFI 래피드)개발기술 보유 - IgM과 IgG를 동시에 확인하여 병의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음
- 다른 진단키트들에 비에 높은 특이도와 민감도를 나타낸다
- Lateral Flow Assay원리를 적용시켜 15분 이내에 결과를 판정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