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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개요

창의적 연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신약개발,

본사에서는 인간 자체의 면역력을 활용하는 것이 감염성 질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다년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선천면역(innate immune system)을 이용한 새로운 항바이러스 cytokine을 자체 개발하여 virus culture, protein purification, RT-PCR, gene cloning, ELISA, MALDI-TOF, 동물실험 등을 수행하여 연구하고 있다. 또한 급성열성질환인 신증후출혈열, 랩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 발진열에 대한 신속 진단법인 lateral flow assay를 사용하여 병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kit 제작을 하고 있다. 진단용 바이오칩 개발을 수행하는 등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본사는 감염병과 관련되어 아직 세상에 개발되어 있지 않았으나, 상품적 가치가 있는 것 중에서 본사의 연구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여 상품화 하고자 한다

Virus Suppressing Factor (VSF)

본사는 십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효과가 대단히 뛰어난 항바이러스 원천물질인 VSF(Virus Suppressing Factor)를 개발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바이러스 치료제로는 각종 화학약품들과 인터페론이 있으나 임상에서 많은 한계점들을 보이고 있다. 화학약품들은 지속적으로 사용시 내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고, 인터페론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사용되나 그 효과는 아주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많다. 본사의 VSF는 인터페론과 마찬가지로 생체내 생성물질이면서도 동물실험시 각종 바이러스질환에 인터페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VSF가 신약으로 개발되면 기존 화학요법제들과 인터페론이 가지는 한계점을 상당폭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난치성으로 분류되는 각종 바이러스 질환들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잠재시장은 무한하다.
참고로 현재 인터페론의 세계시장 규모는 11조원으로 추정된다. 화학요법제들이 임상시험에 성공할 확률은 보통 1%이내로 상당히 낮지만 VSF는 생체내 생성물질이므로 임상시험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VSF는 복합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단백질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복합물질이면서 뛰어난 효과를 가진 약의 가능성을 이제서야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각종 논문에서 그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나 그 물질을 제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지 않아 아직 제대로 된 실험을 할 수 없었다. 단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발병하지 않은 원숭이의 혈청을 감염되어 발병한 원숭이의 세포에 투여하였더니,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그 치유물질이 T세포에서 분비되는 복합단백질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개념을 본사는 이미 십수년전부터 활용하여 그 원천물질을 인간항체화하여 생산하는 수준까지 왔으며 이제 이를 신약화 시키기 위한 비임상시험을 포함한 여러가지 일들을 시작했다. 이러한 개념의 항바이러스제 개발에는 본사가 미국보다는 최소한 5년 정도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천물질특허로 국내, PCT 및 미국특허에 등록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구축하였다. 2018년에는 VSF가 신약화 되어 세계시장에서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급성열성질환 진단키트 및 백신

급성열성질환(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발진열)은 세계적으로 새롭게 확산되는 질병이다.
특히 국내(연간 100,000명 내외) 및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에서 가을철에 호발하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천만명 이상에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주로 농민, 군인, 등산객 등 자연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잘 감염된다. 진단이 쉽지 않아 오랫동안 열에 시달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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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질환별로 치료방법이 달라 조기 구별진단이 대단히 중요하나, 증상이 서로 유사하여 임상적으로는 구분진단은 불가능하고, 특이적이고 민감한 혈청학적 진단법으로만 구별진단이 가능하다.

본사는 급성열성 진단 사업을 회사 설립이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본사 연구력으로 진단키트는 개발완료 또는 완료단계에 있으며, 2013년부터 일부 급성열성질환 진단키트(렙토스피라증 진단키트)를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국내외의 일반병원, 임상검사소, 농촌 보건소, 군부대 진료소 등이 주 사용처가 될 것이다. 백신은 개발에 필요한 원천물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개발에 착수할 것이다.

자본금 및 주주

자본금 : 1,243,550,000 원- 주식수 : 2,487,100 주